[성시간]_성목요일_손희송 베네딕토 주교 주례_스승예수의제자수녀회 성삼일 전례를 하느님 백성과 함께 거행하지 못하는 고통의 시간을 지내고 있는 교회와, 온 백성을 마음에 품고 주님의 자비를 구합니다.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이들과, 많은 이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노고를 바치며 그리스도의 사랑에 깊이 일치하고 있는 이들을 기억하며 이 성시간을 함께 바칩니다. 출처 cpbc - 가톨릭평화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