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 때마다 보석같은 강론 말씀을 주시는 미카엘 신부님의 영명 축일식이 있었습니다. 영명 축일은 한참 전에 지났지만 조용히 소임을 성심껏 다하시는 신부님을 위한 기도 계속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