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전 사도들이 성모님과 함께 성령강림을 기다리며,
다락방에 모여 기도했던 것을 모범으로 하여 시작된
세계 최대의 기도운동에 함께 하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문 의: 김인숙 말가리다 010. 5616. 5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