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공소였던 갈곡리 성당에 오시어
작은 신자수와 함께 매일 미사를 해주시고, 기도해주시고
신자들과 함께 늘 가족처럼 지내주신
갈곡리성당의 첫 신부님.
김민철 안드레아 신부님의 송별 미사가 있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