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 잔치
부활절 점심으로 정성껏 만들어 주신 국수장국을
많은 신자분들께서 맛있게 드셨습니다.
수고해 주신 여성 교우님들게 감사를 드립니다.
정원식 요셉 신부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신부님 오랫만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최고의 맛
감사합니다.
작성자 <민순기 요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