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들의 교리 교육과 친교 등을 위해 사용하도록 교우님께서 의자를 봉헌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또한 친교의 장이 될 '만남의 장'(카페)에 테이블을 봉헌해 주신 교우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