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봄날

등록일
2025-04-12
조회
102


오후에 비바람이 몰아친다는 소식을 듣고

꽃이 떨어지기 전에 담은

2025년 4월12일의 아침.

우리 신앙의 숭고한 가치는 '사랑'입니다.

'사랑'이 없다면 '자기 희생', '자기 봉헌'이 불가능할 겁니다.

'성주간'을 준비하면서

꽃과 아름다운 계절을 내신 하느님을 찬미하며

하느님의 사랑을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