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빼벌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한 묵주기도

등록일
2025-05-01
조회
106


매월 봉성체를 받으시는
안나 자매님, 로사 자매님, 루시아 자매님, 마리아 자매님.

지난 해에 선물로 드린 묵주로

5월 성모성월을 시작하면서

'봉성체를 받으시는 분들과 빼벌 마을 공동체에 하느님의 은총을 청하면서'

묵주기도를 바쳤습니다.

매번 도움 주시는 모니카 자매님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