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 부터 미사가 시작 되기전 아래 사항이 변경 되었습니다.
민족화해와 일치를 위한 묵주 기도 후
당일 복음을 합송하고,
호원동 공동체의 성장을 위한 기도를 다 함께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