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동성당 본당은 코로나19가안정될때까지 미사 참여자와 성전 출입자를 확인하고, 판공성사표 대용, 그 외 신천지 출입방지 목적으로 바코드를 5월16일 3시30분 미사부터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