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 엘라 등록일: 2006-10-30 06:27
모두 함께하진 못했지만 수험생을 둔 어머니들이 함께 모여 성지에 다녀왔습니다. 몇 번 가본 곳이라 신부님도 친숙하게 느껴져 모두 기분들이 좋아보였습니다. 가까운 곳이라 일찍 가서 십자가의 길, 미사 그리고 바다의 별까지 들러 기도와 묵상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