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 최정희 크리스티나

등록일: 2009-09-09 01:55

 

9월6일 전례단 단합대회-설악동성당에서 미사-후진항-낙산사

많이참석하지 못했지만 똘똘뭉친 10명의 단원들의 즐겁고 신나는 철지난 바다의 추억 쌓기~
아침 일찍 블라시오신부님의 강복을 받고 11시에 맞춰 설악동성당으로~
앞자리에 쭈~욱~~앉아 미사했는데 행신1동의 미모가 돋보였는지...
신부님의 소개로 박수도 받고..ㅋㅋ..
울임원들 단원들의 일용할 양식 챙기느라 푸짐한 회에다 "위하여~ㅎㅎ"
9월 축일 맞은 기소영(로사)자매와 박재환(가브리엘)형제를 위한  깜짝 이벤트..
맛있는 고구마케익를 비밀리에 공수하느라  노심초사했을 임원들...반짝이는 아이디어로
단원들의 결속을 다지고...낙산사로~~671년 신라 문무왕11 의상대사가  세웠으며,
3대 관음 기도 도량 가운데 하나이며, 관동팔경의 하나로 유명합니다
2005년 산불로 소실된 홍예문,동종,근행당이 새롭게 재건되었고
곳곳에 화마로 소실된 흔적을
전시하여 문화재에 대한 중요성과 가치를 재발견하는 체험장이 있답니다.
구석 구석 둘러볼 가치가있는 의미있는 곳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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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련암에서 바라본 의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