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 박원국 안드레아 등록일: 2010-06-21 12:28
6월 17일 빈첸시오에서는
열무를 캐서 김치를 담가
홀로지내시는 어르신들에게
나누어 드렸습니다. 그날 아픈 몸임에도
수고하신 빈첸시오 회원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