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 박원국 안드레아 등록일: 2011-07-17 18:43
신대규 세레자 요한 형제님께서 지도하신 어린이 노인대학 분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교우님들에게 펼쳐 보였습니다.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