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 최명수 비비안나 등록일: 2012-06-03 15:33
신록의 계절 산빛 물빛속에 마냥 안기고 싶은 나들이 였습니다. 구역장 반장님 앞으로 더욱 사랑이 넘치는 구역이 될 수 있도록 우리모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