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4월의 마지막날인 30일(주일) 교중미사 후 레지오마리애 전단원 교육을 하였습니다.
주제는 아는만큼 보인다.
강사는 전 세나투스 지도신부였으며, 현재 한남동 성당 주임신부이신 이형전 루카 신부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