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구렁 속에서 주님께 부르짖사오니 주님, 제 소리를 들어주소서.
제가 비는 소리를 귀여겨들으소서.
주님께서 죄악을 헤아리신다면, 주님?, 감당할 자 누구이리까.
오히려 용서하심이 주님께 있사와 더 더욱 당신을 섬기라 하시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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