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 정가브리엘라 등록일: 2006-10-22 11:56
두 달여 동안 연습하고 체육대회에 참가했습니다. 마음은 청춘이라는 말을 실감케 했습니다. 기도해주시고 후원금을 두둑히 주셔서 주전부리도 하고 도미누스에서 점시봉사도 해 주어 진심으로 모두 감사드립니다. 우리 본당에서는 90세 되시며 5년동안 노인대학에 참여하고 계신 김중순 마리아 어르신께서 주교님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