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 박원국 안드레아 등록일: 2008-11-21 18:20
2008. 11.21 2시 부터 4시까지 사별가족과 그 가족을 위로하려는 성당신자들이 고인의 넋을 기리고 하느님 나레에 새처럼 날아가기를 기원하며 위령미사를 드렸습니다. 위령 미사가 사별가족들의 마음에 위로를 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고인을 생각하며 더욱 힘차게 건강하게 살아가실때 하느님과 더불어 기쁘게 생각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위령미사를 위해 애쓰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