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 박원국 안드레아 등록일: 2008-11-27 16:57
다수의 자매님들과 소수의 형제님들이 함께 올해들어 더욱 추운겨울을 지내실 홀로 지내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햐여 사랑의 김장남눔 봉사을 하였습니다.
?우리 성당의 미덕인 나눔을 실천하신 자매,형제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리고 싶습니다.
?분명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