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 박이남 루치아 등록일: 2010-10-07 19:38
저희 순교자의 모후 Pr.은 오늘 일산 호수공원으로 야외 친목회를 다녀왔습니다. 유난히도 무더웠던 여름을 뒤로 하고 새파란 가을 하늘이 저희를 반갑게 맞아주네요. 맛있게 같이 모여 점심식사도 하고 우리 Pr.의 보다 나은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답니다. 추석연휴로 인하여 조금 늦은 감이 있었지만 Pr.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 뜻깊은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