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 요한보스코 등록일: 2010-11-21 14:16 세상에 태어날 때는 나의 원의와 상관없이 부모님이 정해져 있지만... ㅎㅎ~ 신앙의 부모님은 미리 만나 뵐 수 있네요~ ^-^ 오늘 교중 미사 후에 예비신자들과 대부모와의 극적인 상봉?이 있었죠~ 주님의 자녀로 새로이 태어나는 예비신자들에게 신앙의 모범이 되고, 또한 예비신자들은 부모님 속 썩이지 말고 자~알 지내셔야 겠죠~? (안드레아 형제님은 대부모석에, 저는 맨 앞에~ 사진을 많이 못담았답니다~) 2010. 11. 21. 오요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