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 최크리스티나 등록일: 2011-05-20 21:50
신비로운 장미 pr.이 1500차 주회를 맞아 김태은(율리아)의 입단 선서식과 블라시오 신부님의 강복과 꾸리아 간부의 축하를 받으며 기념 회합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