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 최크리스티나 등록일: 2011-05-20 22:26
비오는 궃은 날임에도 많은 환우들이 함께 미사를 드리며, 두 분 신부님의 안수를 받고 마음의 위로를 받았습니다. 다미아노회에서 정성껏 준비해주신 맛있는 식사를 하며 오랫만에 성당에 나와 반가운 만남의 기쁨을 함께 나눴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