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돼지해' 2019년(기해년) 새해를 맞아 두 신부님과 신자들의 세배를 통해 교우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하며 맛난 떡국을 나눴습니다. 신부님들께서 준비해주신 말씀사탕과 복돈이 들어있는 예쁜 주머니도 감사히 받았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