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21일(화)
2년간 부주임신부님으로 계셨던
이재원 율리오 신부님과 10시 미사 후
행신2동 성당 신자분들과의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새로운 임지 금촌2동 성당 주임 신부님으로 가셨습니다.
항상 밝은 미소와 웃음과 주셨던 신부님께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행신2동 신자 모두들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