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말씀 안에 머무르며 말씀을 묵상하고
하느님과의 대화로 친숙한 관계를 맺는 소중한 피정이었습니다.
또 미사 중 우리 주임신부님께서 기타연주와 천상의 목소리로 누군가 널 위하여 기도하네~ 함께 부르며
서로가 마음을 활짝 열고 그리스도 안에서 일치하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늘 주님의 말씀 안에 머무르는 은총으로 실천하는 신앙의 삶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