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9일(토) 구역피정 5차
장소 : 예수마음 배움터

하느님 초대에 응답하는 행신2동성당 공동체

"그 때에 주 하느님께서 흙의 먼지로 사람을 빚으시고, 그 코에 생명의 숨을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 (창세기 2,7)

온전한 마음으로 하느님의 현존하심을 느끼며,
하느님과 친한 친구처럼 편안하게 대화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미사에서는 생명의 영을 모시고, 우리 신부님께서 다정다감한 천상의 목소리로 아름다운 음을 선물을 주셨습니다.

우리 행신2동성당 공동체가 날마다 기도하는 공동체로 주님과 일치되는 감사한 마음으로 신앙을 실천하는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