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성모신심 가정미사
•“어떻게 해서라도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루카 14,23)
•12/6(토) 10시 주님의 잔치인 미사에 교우분들과
그 가족들 그리고 친지들을 초대합니다.
꽃 봉헌이 있고 미사 후에는 국수 나눔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