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보고 공감하고 싶어 마련한 영화상영의 날
첫 상영으로 '울지마 톤즈 2'를 관람했어요
가장 가난한 나라에서 예수님이 사랑을 실천했던 이태석 신부님의 삶을 보며 우리는 지금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