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새 해 첫 날, 교중미사 후 신부님들과 수녀님들에게 세 배를 드렸어요
어린이부터, 청소년, 청년, 일반신자들까지....
청소년들이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우렁차게 인사드린게 세뱃돈 때문인지도 모르겠네요^^
한 복 입은 분들은 세뱃돈을 두 배로 주셨으니 내년 새 해에는 한복 입고 세배 하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