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을 맞이하는 슬기로운 신앙생활 - 이재화 안셀모 신부
함께 모여 기도드릴 수는 없지만 부활을 기다리며 사순시기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신자 여러분들 어떻게 사순을 준비하고 계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