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발을 그물에서 빼내 주시리니, 제 눈은 언제나 주님을 바라보나이다.
저를 돌아보시어 자비를 베푸소서. 외롭고 가련한 몸이옵니다.
(시편25(24),15-16) (매일미사 입당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