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딸, 내 마음에 드는 자녀이다.
세례성사를 준비하는 예비신자분들을 위해
전원 모두 은총의 세례를 받을 수 있도록
교우님들의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2023.03.12 / 부활반 예비신자 선발예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