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만나는 것이 역사이고 문화입니다."
길에서 만나는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을 만나는 일이라는 소박한 믿음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청계를 걷습니다.
청계천에 가면 역사가 살아 있습니다.
230318 / 청계를 걷습니다. - 민족화해분과장 이상준 토마스아퀴니스
해박한 지식과 풍부한 설명으로 청계 곳곳의 조선시대부터 근현대사 아우르는 역사해설 시간 였습니다.
뜻깊은 시간,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