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408 성 토요일 2/5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하신 예수님,
주님의 무덤 옆에 머물러 주님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는 미사 입니다.
주님께서는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