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626
이정윤 베드로 주임신부님과 허영민 세례자요한 협력사목신부님, 영명축일 축하 드립니다.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으로 사제직을 통해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으로 지금동성당에 든든한 등대와 같은 두 신부님의 축일을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