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연령 추모벽 ‘直天堂’ 설치 완료했습니다.
아주 단단한 단풍나무로 제작하여 뒤틀림이 없다고 합니다.
우리 본당 교적 신자가 선종하시고,
장례 미사를 봉헌하신 후 이름과 세례명을 기록할 예정입니다.
유가족이 부담하는 비용은 없습니다.
올해 2023년 1월 1일 이후 선종하신
11명의 이름과 세례명을 먼저 올렸습니다.
주님, 세상을 떠난 연령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