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영 율리안나 자매님께서
지난 3월 27일 병원에 입원하여
3월 29일 암수술을 잘 마치고 퇴원하셨답니다.
많은 분들이 기도해 주신 덕분에 회복이 빠릅니다.
먼저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모든 분들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남궁경 주임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