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장마가 곧 시작한다는 소식이 들려서
임시로 취약한 곳에 비닐로 덮었습니다.
바닥에 철근을 넣고 콘크리트로 덮어야 하나 여의치 않아서.
혹시라도 비닐이 찢어 지거나 훼손되면 사무실로 연락해 주세요.
바로 조치하겠습니다.
올 장마도 별탈 없이 잘 지나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