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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5일 성탄 대축일 오남성당 세례식
* 찬미 예수님 *
2025년 12월 25일(목)
새 신자들을 하느님의 자녀로 맞이하는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는 거룩한 날,
예비신자들은 세례성사를 통해
신앙의 첫걸음을 내딛으며
공동체 안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였습니다.
세례를 받은 모든 분들께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하며,
이들의 신앙 여정 위에 하느님의 은총과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은총의 샘 꾸리아 연차 총 친목회 (25.12.14)
찬미 예수님.
2025년 12월 14일, 은총의 샘 꾸리아 연차 총 친목회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은총과 감사 안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친목회는 꾸리아 단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활동을 돌아보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친교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기도하고 나눔을 이어가며, 각자의 자리에서 신앙 안에 충실히 살아온 시간들을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또한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지지하며 함께 걸어온 은총의 여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이번 친목회를 통해 은총의 샘 꾸리아가 더욱 하나 되어 주님 안에서 성장해 나가기를 바라며, 앞으로의 모든 활동 위에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조승균 바오로 신부님 대림특강 -선조들의 삶과 대림의 의미 (2025. 12. 7)
찬미 예수님.
이번 대림특강에서는 조승균 바오로 신부님께서 자신의 신앙을 지키며 살아간 신앙 선조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시며 대림 시기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앙의 선조들은 불확실하고 힘든 현실 속에서도 하느님의 말씀과 약속을 선택하며 신앙을 지켜왔습니다. 대림 시기는 단순히 기다리는 시간이 아니라 하느님을 신뢰하며 삶의 방향을 다시 선택하는 시간임을 깨닫게 합니다. 신부님께서는 이러한 신앙 선조들의 모습처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공동체 또한 어려운 과정을 서로 함께 극복하며 이겨낼 수 있음을 따뜻하게 격려해 주셨습니다.
이 대림 시기, 신앙의 선조들을 본받아 하느님의 말씀을 믿고 예수님의 오심을 기쁘게 준비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오남성당 김장 담그기 행사
찬미 예수님!
2025년 11월 18일(화) 김장 담그기 봉사가 많은 신자분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은총 가득하게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에 정성껏 담근 김장은 빈첸시오회를 통해 본당과 우리 지역의 취약계층 가정에 잘 전달하였습니다.
작은 배추 한 포기, 고춧가루 한 줌에도 신자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이 담겨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과 따뜻한 위로가 되었습니다.
이번 김장 봉사를 위해 시간을 내어 함께해 주신 모든 봉사자분들, 식사 및 준비를 도와주신 분들, 또 마음으로 응원해 주신 모든 신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정성과 나눔이 그 어느 때보다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올해 겨울입니다.
앞으로도 본당이 나눔과 사랑의 공동체로 굳건히 서 나갈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주님의 평화와 은총이 가정과 일터에 늘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남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