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2025년 희년을 준비하기 위해
2024년 한 해를 기도의 해로 보내자고 초대하셨습니다.
이에 교구에서는 2024년 한 해를 가정의 소중함을 생각
하며, '가정기도운동'을 하고자 합니다.
* 매일 오전 8시 일과를 시작하며 기도를 바칩시다.
■ 가정을 위한 기도 ■ 부모를 위한 기도 ■ 자녀를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