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4일(주일)에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호스피스를
시작한 수도회이며, 특히 고통 중에 있는 환자들을 돌보
아드리고 있는 마리아의 작은 자매회 수녀님들이 방문합
니다. 교우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