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오전11시에 정재웅 마티아 주임신부님의 영명축일 미사와 축하식이 있었습니다. 300여명의 교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별 축하영상과 전교우들의 마음이 담긴 영적예물 및 꽃다발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축하미사 후에는 신부님이 선물하신 기념떡과 여성총구역에서 준비한 비빔밥 나눔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