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

《이 세상에서 별처럼 》 정남진 지음, 바오로딸 출판사

등록일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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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진 안드레아 신부님의 신간도서입니다.
 

“우리는 영적 체험을 하는 인간 존재가 아니라 인간 체험을 하는 영적 존재다.”
저자는 신학자 떼이야르 드 샤르댕 신부가 말한 이 문장에서 영감받아 글을 쓰기 시작했다고 고백한다.
세상 한복판에 살고 있는 우리는 ‘하느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오로지 하느님을 위해 살아가도록 구별된 존재이다. ‘거룩함’이란 세상의 것에서 따로 구별되어 오직 하느님께 속한 상태를 표현하는 말이다. 세상 안에서 거룩함을 지켜내는 일은 시험과 유혹의 연속이나 우리는 하느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세상 사람들과는 다른 삶을 살아가도록 초대받았다.
그리고 ‘성경이 들려주는 우리 삶의 의미’라는 부제에서 말해주듯이 ‘성경’과 ‘저자의 체험’을 바탕으로 우리의 길이며 소명인 ‘거룩하게 사는 삶’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말해주고 있다. 신앙생활을 하며 우리의 마음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무엇을 믿고 희망해야 할지, 그리고 우리가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 큰 사랑을 받는 존재인지 말이다. 그리하여 삶의 의미를 묻고 찾는 이들에게 우리의 목적지인 ‘하느님 나라’를 갈망하도록 이끌어 준다.

저자는 원주교구 소속 사제로 2009년 사제품을 받았다. 수원가톨릭대학교를 졸업하고 로마 교황청립 성서대학에서 성서학을 전공했다. 현재 배론성지 은총의 성모마리아 기도학교 주임으로 신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 의정부교구청 바오로딸 서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