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절의 기도
"주님, 저에게 세상을 개혁할 힘을 주소서."
중년시절의 기도
"주여, 저와 만나게 되는 모든 사람들을 변화시킬 은총을 주소서. 그저 가족과 친지들만 회개시켜도 만족하게 하소서."
노인이 되어서
"주여, 저 자신을 고칠 은총을 주소서."
결론
"처음부터 이렇게 빌었던들 일생을 허비하지 않았으련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