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님,
당신만이 제 마음의 가장 깊은 갈망과
굶주림을 채워주실 수 있습니다.
제가 항상 썩지 않을 하늘의 빵에 배고픔을 느끼게 하시고
하늘의 빵 생명이신 당신만으로 만족하게 하소서.
또한 제 자신이 늘 기쁨과 관대함과 충실함으로
당신을 섬길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