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우물 사람의 마음속에 누군가가 머물고 간 우물이 생긴다면, 그것은 아주 특별한 만남이다.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에게도, 니고데모에게도 갈증을 씻어주는 맑은 우물이 되셨기에 그들에게는 예수님과 의 만남이 아주 특별한 만남이 되었다. 우린 누군가의 우물이 될 수 있다. 그것은 예수님의 힘으로 충분히 가능하며 그것이 바로 부활이신 예수님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메시지다. -「사랑이 없으면 우린 아무것도 아니라네」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