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암리 다이어리
10월 사목회의
- 등록일
- 202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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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중미사 후에 사제관 1층에서 10월 사목회의가 있었습니다.
안건토의는 성모동산 관리 건과 10월 17일 교구장사목방문 건 그리고 의정부교교구 순교자현양위원회 제12기 순례단 방문에 대한 건을 논의하였습니다.
기도쉼터와 성모동산에 대해 총 관리감독을 하시는 글라라 자매님이 올해 후반기에 해야 할 일과 내년 꽃심기와 화단 정리에 대한 계획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또한 사목방문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0월 12일 교구 관리국과 사무처 직원이 방문하여 회계와 행정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고, 오후에는 총대리 신부가 방문하여 총평을 하게 됩니다. 이날은 본당에서 교구 직원들 점심식사를 준비하는 것 이외에 교우들은 특별히 참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10월 17일(화) 오후 7시 교구장님과 주임신부 식사를 30분 정도 하고, 오후 7시 30분 교구장님 환영으로 사목방문이 시작됩니다. 교우들은 성당에서 주교님을 기다리면 됩니다.
사목방문 총 소여시간은 80분 정도 인데, 신암리성당은 규모가 작아서 그보다는 좀 일찍 끝날 것 같습니다.
저는 사목위원들에게는 이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사목방문에 대해 너무 긴장하지 말고, 여러가지 지적 사항이 나오더라도 그것을 보완하면서 본당 규모에 맞게 교구 지침을 따르자고.
2023년 사목방문 1년 계획 공문에는 신암리성당 교우 수가 교적상 183명인데, 지난 3월에 한 개 구역을 방문했을 때 거주 불명이 많았습니다.
본당의 다른 일들을 진행하는 것 때문에 실제 거주 신자를 아직 조사하지 않았습니다. 사목위원들에게 올 해 안에 이 부분을 정확하게 정리해서 내년 사목계획에 반영하자는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10월 중에는 본당에서 진행하고 있는 시설 보완 작업은 어느 정도 마무리 될 것 같습니다. 이제는 본당에 나오는 분들과 나올 수 없는 분들에 대한 사목을 어떻게 할까 함께 고민하고 길을 모색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