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암리 다이어리
쉼터 현판식
- 등록일
-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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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 30분 교재로는 마지막 예비자교리가 있었습니다. 다음 주는 세례연습과 고해성사 등 전례 행위에 대한 부분을 연습합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하더니 시간이 빨리 지나갔습니다.
7명의 예비자가 성탄대축일에 무사히 셰례성사를 받게 될 듯 합니다. 그동안 두 분의 자매님이 교리에 함께 하시면서 늘 예비자들을 도왔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미사 후에는 연령회 월례회의가 있었습니다. 훈화는 순교자들의 신앙을 살아가는 신암리성당이 되자고 말씀 드렸습니다.
주일미사 후에 쉼터 현판식이 있었습니다. 마리아 자매님이 제작하였습니다. 또한 박요셉 형제님이 모기장이 잘 열리도록 조치를 한 후에 이름표를 부착하였습니다.
날씨가 추웠지만 교우들이 많이 참석하셨고, 문패를 달기 전에 떡잔치부터 하였습니다. 시루떡이 방앗간에서 바로 배달된 것이란 손으로 만지기는 어려울 정도 였지만, 맛은 아주 좋았습니다.
쉼터에서 옹기종기 서서 차와 떡을 나누는 모습이 정겨웠습니다. 쉼터에서 교우들이 더 많은 대화를 하고, 순례자들이 잠시 쉬면서 차 한잔을 나누는 휴식이 이루지겠지요.